1분 만에 윈도우 11 작업표시줄 크기 맘대로 줄이는 초간단 비법! 답답함 해소 끝!
목차
- 답답한 윈도우 11 작업표시줄, 왜 줄여야 할까?
- 레지스트리 편집기 접근 및 백업 (필수)
- 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의 핵심: Advanced 키 생성
- 작업표시줄 크기 변경 레지스트리 값 설정
- 변경 사항 적용 및 확인
- 크기 변경 복구 및 주의사항
답답한 윈도우 11 작업표시줄, 왜 줄여야 할까?
윈도우 11은 이전 버전인 윈도우 10과는 달리 작업표시줄의 크기를 설정에서 직접 조절할 수 있는 공식적인 옵션을 제공하지 않습니다. 기본 설정된 작업표시줄 크기는 특히 노트북 사용자나 작은 모니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는 화면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여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. 또한, 한정된 작업 공간에서 더 많은 창을 띄우고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작업표시줄의 크기를 줄여 가용 화면 면적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윈도우 11의 미려한 디자인은 좋지만, 사용자 환경에 맞춰 크기를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은 많은 사용자들의 아쉬움이었습니다. 하지만 레지스트리 편집이라는 방법을 통해 이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 레지스트리 편집은 시스템의 설정을 건드리는 고급 기능이므로, 시작하기 전에 반드시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레지스트리 편집기 접근 및 백업 (필수)
작업표시줄 크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윈도우 레지스트리 편집기를 사용해야 합니다.
- 레지스트리 편집기 실행: 키보드에서
Win키 +R키를 동시에 눌러 실행 창을 엽니다. 실행 창에regedit을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거나Enter를 누릅니다. 사용자 계정 컨트롤(UAC) 메시지가 나타나면 예를 클릭하여 편집기를 실행합니다. - 레지스트리 백업: 레지스트리 편집은 잘못 건드리면 시스템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반드시 백업을 해야 합니다. 편집기 왼쪽 상단의 파일 메뉴를 클릭하고 내보내기(Export)를 선택합니다. 파일 이름을 알아보기 쉽게 지정하고, 내보내기 범위를 모두(All)로 설정한 후 안전한 위치에 저장합니다. 문제가 발생하면 이 백업 파일을 가져오기(Import)하여 이전 상태로 복구할 수 있습니다.
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의 핵심: Advanced 키 생성
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을 위한 설정을 추가할 위치로 이동합니다. 레지스트리 편집기 왼쪽 탐색 창에서 다음 경로를 따라 이동합니다.
HKEY_CURRENT_USER\Software\Microsoft\Windows\CurrentVersion\Explorer
- Explorer 키 선택: 위의 경로에서
Explorer키를 선택합니다. - 새 키 생성:
Explorer키를 마우스 오른쪽 버튼으로 클릭하고, 메뉴에서 새로 만들기(New) > 키(Key)를 선택합니다. - 키 이름 지정: 새로 생성된 키의 이름을
Advanced로 정확하게 입력합니다. 이름을 오타 없이 정확하게 입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. (대소문자 구분은 하지 않지만 정확한 명칭 사용을 권장합니다.)
이 Advanced 키는 윈도우 탐색기와 관련된 여러 고급 설정을 담는 공간으로, 작업표시줄 크기 조절에 필요한 설정값을 여기에 추가할 것입니다.
작업표시줄 크기 변경 레지스트리 값 설정
이제 Advanced 키 안에 작업표시줄 크기를 결정하는 새로운 DWORD 값을 생성하고 설정합니다.
- Advanced 키 선택: 방금 생성한
Advanced키를 선택합니다. - 새 DWORD (32비트) 값 생성:
Advanced키를 선택한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, 새로 만들기(New) > DWORD(32비트) 값(DWORD (32-bit) Value)을 선택합니다. - 값 이름 지정: 새로 생성된 DWORD 값의 이름을
TaskbarSi로 정확하게 입력합니다. (여기서 'Si'는 Size의 약자입니다.) - 값 데이터 설정: 생성된
TaskbarSi값을 두 번 클릭하거나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수정(Modify)을 선택합니다. - 크기 값 입력: 값 데이터(Value data) 입력란에 원하는 작업표시줄 크기에 해당하는 숫자를 입력합니다. 윈도우 11에서는 작업표시줄 크기를 다음과 같이 3단계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.
- 0 (가장 작게): 작업표시줄의 높이가 가장 작게 줄어들어 가장 많은 화면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- 1 (기본 크기): 윈도우 11의 기본 작업표시줄 크기입니다. (대부분의 사용자가 이 크기를 변경하려고 합니다.)
- 2 (가장 크게): 작업표시줄의 높이가 가장 크게 확대됩니다.
- 원하는 크기로 줄이려면 '0'을 입력하고, 확인을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합니다. 진수는 '16진수' 또는 '10진수' 어떤 것을 선택해도 상관없지만, 헷갈리지 않도록 기본 설정인 '16진수'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.
변경 사항 적용 및 확인
레지스트리 값 설정을 완료했더라도, 윈도우 시스템이 이 변경 사항을 인식하고 실제로 적용하려면 시스템을 재시작하거나 윈도우 탐색기 프로세스를 재시작해야 합니다.
- 레지스트리 편집기 닫기: 레지스트리 편집기 창을 닫습니다.
- 윈도우 재시작 (권장): 가장 확실하고 쉬운 방법은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것입니다. 재부팅 후 윈도우 11이 시작되면 설정한 크기(예: '0'으로 설정했다면 가장 작게)로 작업표시줄이 변경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윈도우 탐색기 재시작 (빠른 방법): 재부팅 없이 변경 사항을 즉시 적용하려면 윈도우 탐색기(
explorer.exe) 프로세스를 재시작할 수 있습니다.- 작업 관리자 실행: 키보드에서
Ctrl+Shift+Esc를 동시에 눌러 작업 관리자를 실행합니다. - 프로세스 찾기: 프로세스 탭에서 Windows 탐색기 항목을 찾습니다.
- 재시작: Windows 탐색기를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여 다시 시작(Restart)을 선택합니다. 작업표시줄이 잠시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며 변경된 크기가 적용됩니다.
- 작업 관리자 실행: 키보드에서
이제 작업표시줄이 원하는 크기로 줄어들어 더 넓은 화면 공간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.
크기 변경 복구 및 주의사항
레지스트리 편집을 통한 작업표시줄 크기 변경은 현재 윈도우 11의 공식적인 기능이 아니기 때문에, 향후 윈도우 업데이트 시 설정이 초기화되거나 예기치 않은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
- 원래 크기로 복구: 원래 윈도우 11의 기본 크기로 돌아가고 싶다면, 레지스트리 편집기에서
TaskbarSi값의 데이터를1로 변경하고 시스템을 재시작하거나 탐색기를 재시작하면 됩니다. - 완전 제거: 아예 이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싶다면,
HKEY_CURRENT_USER\Software\Microsoft\Windows\CurrentVersion\Explorer\Advanced경로에서TaskbarSi자체를 삭제하고 시스템을 재시작하면 기본 설정으로 돌아갑니다. - 주의사항: 레지스트리를 편집할 때는 경로와 값 이름을 오타 없이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. 오타는 시스템 오류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. 또한, 앞서 강조했듯이 작업 전에 레지스트리 백업을 해두는 것이 안전하며, 이 방법은 작업표시줄의 높이만 조절할 뿐 아이콘 크기 등 다른 요소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윈도우의 불안정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식 업데이트가 나오기 전까지는 변경 사항을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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